[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2일 주말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송천 일대에 대관령 눈꽃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날은 축제 10일차 마지막 날이다.
때마침 푸른하늘이 설벽 사이로 보이는 화창한 날이어서, 관광객들은 알펜루트를 온 듯한 기분을 느끼며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를 만끽했다.
올해 축제는 온화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려 전년도에 비해 방문객 수가 10퍼센트 증가한 12만 3천 여명을 기록, 성황리에 마쳤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최 시기에 맞춰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열렸다.
관람객들은 얼음썰매, 아이스하키 체험, 컬링 체험, 양 먹이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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