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사장)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신임 회장으로 25일 선임됐다.
진흥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박 신임 회장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을 겸임하게 된다.
그는 2008년 두산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 등을 거쳤다. 2021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로 선임됐다.
박 회장은 “기계산업의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 업계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기계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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