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 도심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6분께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에서 공사 중인 지하 통로를 만드는 공사에 동원되는 천공기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8대, 인력 51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을 수습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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