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신현국 문경시장이 1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장 재선 출마를 선언하자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저는 4년전 어렵게 시장 자리에 복귀했다”며 “문경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지난 4년간 논의되고 있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 추진 완성, 숭실대·문경대 통합 완성,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6·3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전은 신현국 현 문경시장,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엄원식 전 가은읍장 등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내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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