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가 특가항공권을 내놓으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12일 오전 1시부터 에어아시아는 계열사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에어아시아 제스트 항공권 판매에 돌입했다.
에어아시아는 인천~방콕 돈므앙 편도를 최저 6만9000원에 선보였다. 또 인천~세부, 보라카이 칼리보, 마닐라 편도 항공권도 8만6400원이라는 파격가에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에어아시아는 이날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고수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는 접속자 수가 몰리면서 원활한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에어아시아 특가항공권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어아시아 특가항공권, 방콕이 10만원도 안된다니 대박이다”, “에어아시아 특가항공권, 대박 기회네. 여름휴가 미리 계획 세워야겠다”, “에어아시아 특가항공권, 홈페이지 접속 안 되서 답답했는데 다시 도전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어아시아의 이번 프로모션은 제세금을 포함한 편도 요금이며, 한정 수량을 선착순에 판매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까지 가능하며 여행 기간은 이날부터 8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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