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비맥주가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 주민들에게 재해구호용 생수 ‘OB워터’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OB워터는 오비맥주가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친환경 용기의 500㎖ 생수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1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구호 물품 중 일부다.
오비맥주는 2016년부터 11년째 희망브리지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 기준 누적 85만 병을 기부했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앞으로도 생수가 필요한 현장에 OB워터 생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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