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 곧 재소환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6일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부친인 김 의원의 도움으로 숭실대 계약학과에 편입하고 중견기업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취업한 의혹 등을 받는다.
김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배우자 수사 무마 의혹, 전직 보좌진 인사 불이익 청탁 등 의혹도 받는다. 다만 이를 모두 부인하는 입장이다.
경찰은 김 의원을 지난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3차 소환했으나 김 의원의 건강상 이유로 신문 도중 조사를 중단했다.
김 의원은 현재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김 의원을 다시 소환할 예정이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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