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골프 브랜드 볼빅이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임 과정에서는 향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글로벌 역량, 경영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석헌 신임 대표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출신으로 장기신용은행, 한국기술투자, 코아매직, 현대렌탈서비스 등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2023년 4월부터 볼빅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 운영을 주도했다.
장 대표는 “볼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프 브랜드로 국내에서 쌓아온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건전한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와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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