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스 2026 조직위원회, 앰버서더 맡아
‘K-Art & Culture Global Ambassador’
발효 과학ㆍ예술통찰로 AI모빌리티 승화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발효공학 박사이자 대한민국 식문화 예술의 선구자인 한영용 보주박물관장(코리아헤럴드 고문)이 모빌리티 기술에 인문학적 깊이와 K-푸드ㆍ예술의 가치를 더해 대한민국 산업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FAMS 2026 조직위원회에 전격 합류했다.
사단법인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KFMSA, 회장 이석구)와 코리아헤럴드(대표 최진영)는 2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열린 ‘미래 AI모빌리티 서밋(Future AI Mobility Summit 2026, 이하 FAMS 2026)’ 공식 발대식에서 한영용 관장을 ‘K-아트 & 컬처 글로벌 앰배서더(K-Art & Culture Global Ambassador)’ 겸 전략 자문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영용 글로벌 앰배서더의 합류는 단순히 하드웨어 제조에 머물렀던 모빌리티 산업 구조에 과학적 통찰(Bio 발효공학)과 예술적 감성, 그리고 대한민국 고유의 식문화를 융합하려는 FAMS 2026의 핵심 전략을 상징한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한 앰배서더는 ▷Bio 발효공학 박사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큰기와집’ 대표이사 ▷향산다회 회장 ▷굿스테이지 회장 ▷코리아헤럴드 고문 등 과학과 예술, 언론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이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모빌리티 서비스와 결합해 전세계에 알리는 ‘K-컬처 융합 로드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K-모빌리티, 글로벌 시장서 ‘살아있는 문화공간’ 될 것
한영용 글로벌 앰배서더는 위촉 소감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는 단순히 이동하는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적 공간이자 발효 과학처럼 깊이 있는 생명력을 지닌 서비스가 돼야 한다”며 “헤럴드와 향산다회 등에서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 특유의 아름다움과 품격이 담긴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앰배서더의 합류로 FAMS 2026은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인문학적 품격과 대외 공신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조직위는 오는 6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서 한 앰배서더의 자문을 바탕으로 기획된 ‘K-아트 및 식문화 기반 모빌리티 프리미엄 서비스 모델’을 전세계 VVIP 및 투자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UAE 알살라 그룹(Al Sala Group), 오바이드 그룹 등 중동 지역 VVIP들이 한국의 고품격 문화 예술과 결합된 모빌리티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이번 서밋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단순 기술 수출을 넘어 ‘K-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하고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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