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경선 지역 16곳을 1차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관위는 전날 제8차 회의를 열어 광역의원 선거구 10곳, 기초의원 선거구 6곳에서 경선을 하기로 의결했다.

광역의원 경선 선거구는 김천시 제2는 이영두, 이우청이 경쟁한다. 김천시 제3은 박선하, 조용진이 맞붙는다. 구미시 제5는 이명희, 정근수가 경선에 나선다. 구미시 제8은 김영길, 백순창, 임명해가 3자 대결을 벌인다.

영천시 제2는 박영환, 윤승오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청도군은 이광동, 이종평이 경선을 치른다. 의성군 제1은 김만용, 김성열, 박지혁이 이름을 올렸다. 의성군 제2는 김수문, 안병만, 최훈식이 경쟁한다. 청송군은 김성동, 신효광이 맞붙는다. 영덕군은 김은희, 김진기, 이영철, 황재철이 4자 구도를 이뤘다.

기초의원 선거구도 일부 지역에서 경선이 확정됐다. 구미시 가는 김효석, 오준석이 경쟁한다. 의성군 가는 김현찬, 이경원, 이상국, 지무진이 출마한다. 의성군 나는 김광호, 김영대, 박원규, 신태수, 이창하가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청송군 가는 김경남, 박신영, 심상휴, 조찬걸, 황진수가 경쟁한다. 영덕군 가는 김철수, 나현주, 박현규, 배재현이 맞붙는다. 영덕군 나는 김성호, 김일규, 박동성, 신정희, 조상준이 경선에 나선다.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나머지 선거구에 대해서도 의원 선출 방법을 정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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