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고유승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총상금 1억원) 정상에 올랐다.
고유승은 10일 전북 군산의 군산CC(파71·7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우승했다. 2위 정재훈을 2타 차로 제친 고유승은 우승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2024년 10월 KPGA 준회원이 된 이후 프로에서 처음 우승한 고유승은 “직전 3회 대회 준우승으로 이번 대회 큰 자신감을 갖고 임했다”며 “내년 KPGA 정규 투어 시드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던 고유승은 2021년 ‘제2회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 WITH JP’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는 16일부터 이틀간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CC에서 열린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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