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가 아내가 생기면 전 재산을 아내에게 다 맡기겠다고 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심권호는 오는 20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홍만과 연애와 결혼에 대해 얘기한다. 1972년생인 심권호는 아직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심권호는 “나는 여자 운이 많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심권호는 결혼 준비는 다 돼있다고 한다. 그는 “어머니에게 모아둔 돈을 다 드렸다 어머니가 광주에 땅이나 그런 걸로 다 해두셨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자가”라고 말한다.
심권호는 “와이프가 있다면 와이프에게 다 맡기겠다”고 한다.
이어 “난 그렇게 돈을 많이 쓰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이날 방송에선 심권호 투병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열성팬 ‘홍삼여인’과 관계도 집중 조명된다.
두 사람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친근하게 대화 나누는 모습도 포착된다.
한편 심권호는 최근 간암 치료를 했다고 말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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