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가 아내가 생기면 전 재산을 아내에게 다 맡기겠다고 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심권호는 오는 20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홍만과 연애와 결혼에 대해 얘기한다. 1972년생인 심권호는 아직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심권호는 “나는 여자 운이 많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심권호는 결혼 준비는 다 돼있다고 한다. 그는 “어머니에게 모아둔 돈을 다 드렸다 어머니가 광주에 땅이나 그런 걸로 다 해두셨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자가”라고 말한다.
심권호는 “와이프가 있다면 와이프에게 다 맡기겠다”고 한다.
이어 “난 그렇게 돈을 많이 쓰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이날 방송에선 심권호 투병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열성팬 ‘홍삼여인’과 관계도 집중 조명된다.
두 사람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친근하게 대화 나누는 모습도 포착된다.
한편 심권호는 최근 간암 치료를 했다고 말했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