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장애인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장애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음성 스위치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타인의 도움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가정 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로 신체 활동이 제한된 주민이 어두운 환경에서 스위치를 찾기 위해 이동하다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방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 음성 스위치’ 지원 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업체가 방문, 설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부터 시범운영 중인 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추진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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