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전체 발행주식의 3.30% 수준
기취득 자사주 4월 29일 소각 예정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KCC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9만3575주를 소각한다.
KCC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9만35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1629억여원이다. 소각금액은 21일 종가 55만5000원이 적용됐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소각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888만여주 대비 3.30% 가량이다. KCC는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한 이익소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각 대상은 KCC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153만2300주 가운데 일부다. 회사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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