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1000만 관객을 끌어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공개된다.
21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왕사남’은 오는 29일부터 개별구매로 안방에서 감상 가능하다. 이는 작품의 개봉 시점인 지난 2월4일 이후 76일 만이다.
‘왕사남’은 누적 관객 수 1660만명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화 ‘명량(1761만 명)’에 이어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왕사남’은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왕 이홍위(박지훈 분)와 그 곁을 감시하게 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운명적인 동행을 그린 작품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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