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은 22일 오전 김정숙 여사, 강기정 광주시장 내외와 무등산에 올랐다. 광주 방문은 지난해 9월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관람 이후 7개월 만이다.
문 전 대통령은 원효사에서 출발, 중봉을 거쳐 천연기념물 제465호인 서석대까지 올랐다. 서석대 표지석 앞에서는 김 여사와 기념사진을 함께했다.
하산 후에는 광주 북구 충효동 평촌마을로 이동해 마을주민 10여명과 점심을 즐겼다.
비공개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전날에는 전남 담양군 소쇄원, 화순군 적벽관광지 문화유적 등을 관람했다.
강 시장 내외는 문 전 대통령 내외에게 “또 광주에 와달라”며 배웅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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