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는 지난 22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참배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재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군 간부로서의 사명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태극기 꽂기, 묘역 환경정비, 비석 닦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직접 묘역을 정비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다.
특히 학생들은 봉사활동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예비 군 간부로서의 책임감과 자세를 체득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다졌다.
유근환 국방기술행정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전몰군경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안보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국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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