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이범헌 신한대 특임교수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고 예술위가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예술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임시이사회엔 기존 9기 위원 3명과 같은 날 오전 새로 임명된 9기 위원 8명 등 11명 위원 전원이 참석해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했다.
제 9대 이범헌 위원장은 선화예고, 홍익대 동양화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을 졸업,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미술주간 자문위원,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특보,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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