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대우(사장 홍성국)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가능한 주가연계증권(ELS) 등 280억원 규모 총 7종의 파생상품을 공모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6일 오후 1시까지 ‘제15862회 Nikkei225-HSI-S&P500 조기상환형 ELS’ 등 7종의 파생상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판매되는 상품 가운데 ‘제15862회 Nikkei225-HSI-S&P500 조기상환형 ELS’는 일본 닛케이(Nikkei)225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38%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ㆍ12ㆍ18개월), 85%(24ㆍ30ㆍ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2%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5.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 코스피(KOSPI)200, HSI, DAX, S&P500, EuroStoxx50, Nikkei225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상품도 판매한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문의하면 된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