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축이 검토되고 있는 병력 규모 등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주독미군 감축이 현실화한다면 이란 전쟁에서 독일이 적극 협조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은 보복성 조치로 풀이된다.
sj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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