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창희 한국거래소 본부장보가 임기 3년의 상임이사로 신규 선임, 파생상품시장본부장으로 임명됐다.

한국거래소는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이사는 지난 1989년 한국거래소에 입사한 이후 청산결제실, IT통합추진단, 채권시장총괄팀, 비서실, 전략기획부 부서장 및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정 신임 이사는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이 위험관리 등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본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저금리시대에 다양한 투자대상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자본시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창희 신임 상임이사 약력>

▶ 1961년생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한국거래소 청산결제실 부서장

▶ 한국거래소 IT통합추진단 부서장

▶ 한국거래소 채권시장총괄팀 부서장

▶ 한국거래소 비서실장

▶ 한국거래소 전략기획부장

▶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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