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安東 鶴南古宅)’이 국가지정문화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豐山金氏)가 500여 년간 대대로 거주해 온 안동 지역 대표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자리한 곳이다.
지난 1982년 경북도 민속문화유산 ‘안동 풍산김씨 영감댁’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전통 반가 건축 등 지역 전통가옥의 역사성과 계승성을 잘 보이고 있다.
학남고택은 고서와 고문서 그리고 서화류와 민속품 등 총 1만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보유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관련 자료는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남고택은 전통 건축적 가치뿐 아니라 방대한 기록유산과 인물사적 의미를 함께 지닌 복합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