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는 스포츠의류 브랜드 베넘과 협업해 제작한 ‘UFC 프리덤 250 파이트 키트’를 12일 공개했다.
오는 6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개최되는 UFC 프리덤 250에는 알렉스 페레이라 대 시릴 간, 일리아 토푸리아 대 저스틴 게이치의 타이틀전이 치러진다. 이들을 포함해 이 대회 전 출전선수들이 대회 당일 이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파이트 키트는 미국의 투혼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대담한 빨강, 흰색, 파랑의 색감은 역동적이고 유려한 선을 통해 생동감 있게 표현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에서 펼쳐지는 최고 수준의 경쟁이 지닌 움직임, 강렬함, 그리고 에너지를 전달한다.
디자인의 핵심 요소는 이번 행사의 상징적인 표식인 백악관 공식 로고가 새겨진 비스포크 배지다. 단순한 디테일의 차원을 넘어, 이 배지는 파이트 키트를 역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며 진정한 기념품으로 승화시킨다.
선수 유니폼과 경기용 장비에는 패너틱스(Fanatics) 및 백악관과의 협업을 통해 만든 독점적인 USA 250 패치와 로고가 적용된다.
이번 제품은 UFC 공식스토어와 베넘, 패너틱스 온라인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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