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LPGA투어 스타 유현조가 올 시즌 롯데골프단으로 둥지를 튼 이후 자신의 첫 우승 공약대로 장애아동을 위한 기부를 실천했다.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은 유현조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전했다.
유현조는 지난 달 30일 열려 이달 3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우승하게 된다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내걸었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한 그는 지난 13일 기부금을 공식 전달하며 그 약속을 지켰다.
유현조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를 향한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도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롯데의료재단 하남 보바스병원 강유진 원장은 “우승의 기쁨을 우리 아이들과 나누기로 한 유현조의 진심 어린 약속 이행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를 이용하는 환아들의 재활 치료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