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7일 “지금의 국민의힘은 국민의짐이 돼 버렸다”며 “정통 보수주의가 새롭게 나와야 한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지지자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서 보수 신당 창당을 위해 나서 달라는 요청에 “이미 보수의 정체성을 상실한 집단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은 국익이 아니라 사익 집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놓고 “1·2·3등이 불 보듯이 뻔하다”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 탈당한 홍 전 시장은 지난달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sunpin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