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유인나-지현우 커플이 공개 열애 2년 만에 헤어졌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인나와 지현우는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현우는 지난 6일 전역식에서 유인나 관련 질문에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면서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답해 결별설을 부추겼다. 또 공식 연인인 유인나가 전역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도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유인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둘 사이에는 이상 없다. 유인나의 예정된 스케줄 때문에 전역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유인나와 지현우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연애를 해 많은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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