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PGA는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KPGA 버디스(KPGA BIRDIES)’ 1기 파트너들이 위촉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KPGA는 이날 위촉식에서 최종 선발된 7명의 버디스 멤버와 활동 가이드라인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들은 프로 출신 인플루언서와 현장형 골프 크리에이터, 라이프스타일 기반 콘텐츠 제작자 등이 고르게 포함됐다.
KPGA 버디스는 투어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2030 젊은 팬층 유입을 위해 기획된 공식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이다. 이들을 통해 연습라운드, 대회장 분위기, 선수 인터뷰 등 현장 콘텐츠를 더욱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김원섭 KPGA 회장은 “KPGA 버디스는 투어와 팬을 더 가까이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라면서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갖춘 버디스 멤버들이 KPGA 투어의 현장감과 선수들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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