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숭실대학교는 윤헌준 기계공학부 교수가 대한기계학회 ‘동역학∙제어∙로봇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역학∙제어∙로봇젊은연구자상은 동역학·제어·로봇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윤 교수는 탄성 메타물질 기반 압전 에너지 수확 분야에서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관련 모델링 및 해석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진동 및 파동 이론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동역학·제어·로봇 분야의 학문적·기술적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교수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역학 이론과 차세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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