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KCC가 3분기 실적이 무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폭 오름세를 띠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CC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3% 오른 4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KCC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대비 5.0% 증가한 909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3% 감소한 959억원으로 전망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건자재 호조와 도료의 부진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3분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파업으로 인한 자동차 부문 부진으로 전분기에 이어 물량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조선은 직전 분기 가격 상승으로 연내 가격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내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7.0% 증가한 3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3756억원으로 예상됐다.
다만 박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56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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