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네이버가 자회사 라인의 성장 기대감에 따라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1.93% 오른 84만7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85만5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의 목표 주가를 높여잡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9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네이버를 주도적으로 매수하는 주체가 외국인”이라며 “라인의 가치가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 비해 크게 저평가됐기 때문에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여잡았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라인의 소셜미디어(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이 커져 내년 실적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앞서 메리츠종금증권은 네이버의 목표주가로 110만원을 제시했다.
김창권 연구원은 “네이버 주가가 연동되고 있는 라인이 기업공개(IPO)이후 안정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국내 네이버 가치(25조7000억원)와 보유중인 라인의 시장가치(8조4000억원)을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hyjgogo@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