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KB투자증권은 지난 2일~3일 제주 안덕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보수와 환경개선을 돕는 ‘무지개교실 봉사활동’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무지개교실은 소외지역 초등학교 분교와 아동센터 등에 도서를 지원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KB투자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이다. KB투자증권은 국내 6곳과 해외 빈곤국 2곳을 대상으로 무지개교실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KB투자증권과 결연을 맺고 있는 해군 제7기동전단이 지난해 말 제주민군복합항으로 기지를 이전한 데 따라 제주 안덕면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무지개교실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제7기동전단 장병은 물론 현재 합병이 진행 중인 현대증권의 제주지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 대상지인 제주 안덕지역아동센터는 30명 남짓한 지역 어린이들이 방과 후 이용하는 곳이다.

직원들과 해군장병은 노후 건물의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벽화 그리기 등 환경개선 작업을 펼쳤다. 개선 활동 후 이어진 무지개교실 개관식에는 김정수 해군 제7기동전단 준장(전단장)과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이 참석해 센터 어린이와 시간을 보냈다.

이어 3일에는 KB투자증권과 제7기동전단이아동센터 어린이들을 해군기지로 초청해 이지스 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 내부 견학을 진행하는 등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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