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AMA 제공]
캣츠아이 [AMA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즈의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명실상부 주류 팝 시장의 ‘대세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번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가져갔다.

캣츠아이는 25일(현지 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AMA 2026’에서 최고 영예의 신인 부문인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New Artist of the Year)’ 수상자로 이름이 불렸다.

그룹은 올해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를 비롯해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Gnarly’) 등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일찌감치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AMA의 수상자는 100% 대중 투표로 결정되는 만큼, 전 세계 팬덤의 막강한 화력이 뒷받침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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