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팬의 메시지에 고개를 숙였다.
최근 신기루는 자신의 SNS에 “실망시켜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기루가 한 누리꾼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모습. 누리꾼은 자신을 신기루와 같은 비행기를 탄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뒷사람들이 비행 내내 누나 얘기만 했다. 요약하면 ‘화면보다 나약해 보인다’, ‘강한 척하는 헛뚱뚱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신기루는 “박차를 가해 더 먹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 2007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뽑혔다.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SM C&C와 전속 계약하고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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