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필승 계투요원 조상우(20)가 무릎 부상의 악재를 만났다.
넥센은 조상우가 왼쪽 무릎의 안쪽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며 1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조상우는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를 마친 뒤 귀가하려 지하철역으로 이동하던 중에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무릎을 다쳤다.
이날 오후 삼성의료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생각보다 심각한 부상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재활을 마치고 복귀하려면 3∼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속 150㎞가 넘는 강속구를 씽씽 뿌려대는 조상우는 넥센 불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선수다.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3승과 5홀드, 평균자책점 3.00을 찍으며 사이드암 한현희와 함께 마무리 손승락에 앞서 7∼8회를 정리하는 셋업맨 역할을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