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제기한 민원처리를 미룬다며 불을 지르려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6일 민원처리 불만을 이유로 세무서에서 방화소동을 피운 혐의(공용건조물 방화 예비)로 김모(56)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후 7시 33분께 전남 순천시 조곡동의 세무서에 휘발유가 든 페트병을 들고 와 불을 지르겠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세무서 측이 자신이 제기한 민원업무 처리를 미루거나 소극적으로 다뤘다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르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무서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제압해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가 휘발유를 실제로 뿌리진 않았지만 불을 지르려고 한 의도가 명백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순천=박대성 기자/parkds@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