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13일, 나들가게 14일까지 행사 다채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추석물가 잡기에 나선다. 구는 14일까지 지역 전통시장ㆍ나들가게와 함께 각종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관내 전통시장은 시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10~20% 할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특히 현대시장은 금일 노인 50명을 초청해 음식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남문시장에선 8일까지 양일간 경품 추첨 등 고객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아울러 관내 나들시장 25곳도 공동세일전을 시행한다. 이번 공동세일전에서는 라면과 즉석밥 등 나들가게 인기식품과 추석선물세트를 비롯한 50여 상품을 최대 3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겐 키친타올도 증정된다.

황인동 경제일자리과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나들가게가 함께 품질 좋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