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연합회 ‘제10회 종이의 날’ 기념식
“생산성과 품질, 안전을 동시에 향상시키도록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제조·유통을 혁신하자.”
한국제지연합회(회장 최현수·깨끗한나라 회장)가 16일 ‘제10회 종이의 날’ 기념식을 열어 이런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연합회 외 서울경인지류도매조합, 골판지포장조합, 박스조합, 제지조합, 제지원료재생조합, 지대조합, 펄프종이공학회 등 8개 단체가 함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연합회 최현수 회장은 “우리 업계는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꿔나가자”고 했다. 제지산업의 도약 3대 비전으로 융복합적 역할 강화, 순환경제 중심 친환경경쟁력 확보, AI 기반 스마트 제조·유통을 제시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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