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로맨스 30일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두근두른 로맨스'가 총 3부작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단 한 커플도 성사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전국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0일 동안 연애를 한 세 커플이 앞으로 계속 커플이 될 것인지를 결정했다. 하지만 세 커플 중 단 한 커플도 성사되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은 세 커플의 30일간 연애과정을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연애풍속도를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이휘재,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지민, 정일훈, 이명길 등이 패널로 나섰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당초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SBS '짝'을 대적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 채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정규편성 가능하려나",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커플 안 되서 아쉽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다음 기회는 없는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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