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파트 설문조사
추석 이후 경기권 최고 유망 분양단지로 수요자들은 GS건설의 ‘안산 그랑시티자이’를 꼽았다. 상위권 단지들이 모두 수변에 조성되는 곳으로 조망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됐다.
7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추석 이후 경기권 9~10월 유망단지’에 따르면 GS건설이 안산에 짓는 대규모 복합단지 ‘그랑자이시티’가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116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위와 3위에는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앞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와 테라스 설계를 적용한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2차’가 이름을 올렸다. 추석 이후 10월까지 경기권에선 59개 단지, 4만8495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8136가구)보다 72.3% 늘어난 규모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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