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100만좌 급증 해외 가맹점 이용시 최대 20% 캐시백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가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 발급 200만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9월 5일부터 30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카드가 발급한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로 해외 가맹점(해외직구 포함)에서 이용하면 10∼20%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중 유니온페이 이용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되며, 신용카드는 20%(최대 7만원), 체크카드는 10%(최대 3만원) 적용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동시에 이용하면 조건별로 캐시백(회원별 최대 7만원)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2012년부터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3월 누적 발급량이 100만좌를 넘어섰다. 이후 5개월 만에 100만좌를 늘려 지난달 200만좌를 돌파한 것.

유니온페이 발급 급증에 대해 국내 전용카드 연회비 수준으로 해외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K-World) 유니온페이’ 카드가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KB국민카드는 분석했다. ‘케이월드(K-World) 유니온페이’는 전 세계 160여개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국제 브랜드사가 부과하는 해외서비스수수료도 면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 8월 유니온페이의 비접촉식 결제 서비스인 퀵패스를 적용한 ‘KB국민 다담카드’를 선보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유니온페이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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