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오는 8일(목)에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2경기 LG-두산전에서 45.66%가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39.86%는 홈팀 LG의 승리에 투표했고, 나머지 14.50%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예상 점수대로는 LG 4~5점-두산 2~3점이 5.32%로 1순위를 차지했다.1경기 롯데-삼성전에서는 43.73%가 롯데의 승리를 예상했고, 이와 거의 비슷한 41.29%의 야구팬이 삼성을 지지했다. 14.99%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 4~5점-삼성 2~3점으로 롯데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5.03%로 최다를 기록했다. 3경기 SK-넥센전 역시 홈팀 SK(42.88%)와 원정팀 넥센(41.01%)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같은 점수대는 16.11%로 집계됐고, 최종 점수대로는 SK 4~5점-넥센 0~1점이 5.12%로 가장 높았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84회차 게임은 오는 8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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