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지난 1일 울산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와 ‘지산학 일체형 AID(AI+Digital)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AI·DX 주문식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AI·DX 직무융합 산학공동학기제 운영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추진, 학생 현장실습과 산업체 전문가 코티칭·멘토링, 재직자와 지역주민 대상 AI 직무 전환 교육, AI 교육 인프라와 첨단 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업무역량과 디지털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배동화 동물보건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에서도 AI 기반 주문식교육을 확대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동물보건 분야에서 AX 선도 학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기창 울산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 센터장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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