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CJ E&M의 2분기 방송부문 실적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정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15일 “CJ E&M의 1분기 실적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면서 “영업이익(115억원)이 우리 추정치(130억원)에 다소 못미친 것은 음악·공연 적자 규모가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J E&M의 1분기 부문별 실적은 방송 부문이 영업적자 3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고 영화나 음악.공연 부분도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하거나 적자폭이 커졌다.
신 연구원은 2분기에 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예능프로그램 등 일부가 방송 중단된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방송부문의 예상 영업이익을 42억원에서 20억원으로 낮췄다.
공연은 2분기 예정된 캣츠, 해드윅, 보니앤클라이드 등이 인기작품이지만 경쟁 심화와 원가 상승으로 저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신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CJ E&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