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3일 선남면 복지회관에서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각 마을 경로당 회장과 총무, 선남노인회 분회 임원, 그리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이장단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차순 부녀회장은“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끓여냈다”며“비록 작은 한 끼 대접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장님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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