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박서진은 두 형을 잇달아 잃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서진은 “형들이 49일 간격으로 떠났다. 작은형이 먼저 떠나고 49재 할 때 큰형이 서울에서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박서진은 형들의 사망 원인에 대해 “첫째 형이 간 이식 수술을 받았었는데 잘못돼 하늘나라로 갔고 셋째 형은 만성 신부전증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형들이 하늘나라에 가고 나서 제가 몰랐던 가정사를 알게 됐다”며 “엄마, 아빠가 재혼 관계였다. 저는 다 똑같은 자식인 줄 알고 자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례 중에 집에 누군가 찾아왔는데 형들의 어머니였다”며 “그때 부모님의 재혼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