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15일 오후 영등포문화원에서 열린 ‘영등포문화원 개원 2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사, 수강생, 지역 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온 유공자 10명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을 수여하며 개원 27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개원 27주년을 맞이한 영등포문화원은 인문, 음악, 영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예술제, 휘호 대회 등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7년간 구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온 영등포문화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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