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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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반도체 및 첨단제조 공정 글로벌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반도체와 첨단제조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덴소, 미쓰비시전기, 토요타 본사 및 산업기술기념관 등을 방문해 자동차 전장부품과 반도체 장비 산업의 최신 기술, 스마트 제조 공정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제조혁신, 생산 자동화 기술의 최신 동향을 접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동화 제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김해수 첨단산업부트캠프사업단장은 “이번 글로벌 실무교육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제조기업의 생산 현장과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산업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