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위해 월막리 일원에 조성 된 ‘청송군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며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25㎡ 원룸형 41호(A동 15호, B동 12호, C동 14호)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200만원, 월 임대료 3만원이며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미혼·무주택인 만 49세 미만의 청년 및 근로자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정주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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