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서 베이징특파원]중국에서 ‘수족구병’이 유행하고 있다. 4월 한달에만 감염자 수가 42만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7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보건계획생육위원회에 따르면 중국 전역에서 지난 4월 한달간 수족구병으로 사망이 확인된 사람은 70명으로 지난 3월 34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4월 감염자 수는 3월보다 약 2.8배나 많은 42만6347명에 달했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에 의한 발진성 질환으로 주로 5세 미만에서 발열, 인후통과 함께 손, 발, 구강에서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다. 봄 무렵부터 여름에 걸쳐 유행한다. 대부분 1주일 정도 후 자연치유되지만 사망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 없기때문에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의 경우 위생개념이 발달하지 않아 다른 나라에 비해 감염환자가 많은 편이다.
/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