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허가 이후 부산대병원과 솔루션 첫 공급계약
생성형 의료AI의 의료현장 도입이 시작된다.
1세대 의료AI 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부산대병원과 자사 AI솔루션 ‘M4CXR’ 공급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생성형 AI 기반 흉부 X-레이 예비소견서 생성솔루션. 지난 6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딥노이드는 “품목허가 이후 성사된 첫 공급 사례다. 생성형 의료AI의 실제 병원현장 도입이 본격화된 것”이라고 했다.
부산대병원은 1000여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거점 의료기관이다. 이 계약은 보건복지부 추진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딥노이드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국내 병원에 생성형 의료AI의 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임상효용과 사업성과를 만들어내겠다. 향후 CT·MRI 등으로 생성형 의료AI 솔루션의 적용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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